콩자반 흔들리지 않으며 피는 꽃은 없다
~history
쪽지보내기
Join Day: 2009/09/07
Last Login: 2024/10/10 Diary: total: 69 open: 0 LineDiary: total: 10 open: 8 Town: 충남 천안시 Job:
""
|
최근일기 | more.. |
한줄일기 | more.. |
- |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기 전에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11.04.01 |
| |
- | 친절한 성대마트의 크린토피아 아주머니를 보니 눈물이 날 것 같다. 역시 떠나는 사람이 행복하다. 내가 없다고 해서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고 해도 떠나는게 홀가분하다. 10.04.07 |
| |
- | 미셸 푸코는 본래 삶을 구성하는 요소들 가운데는 가치있는 것과 가치 없는 것의 구분이 없었으나, 이제는 누군가에 의해 결정된 가치있음과 가치없음의 준거가 우리 삶을 구분한다고 비판했다. 09.09.29 |
|
일기장의 최근댓글 |
남긴글의 최근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