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573 드디어 오늘... 1482 2017-02-04
572 내뜻대로 살아갈것임... 1514 2017-02-03
571 아 미칠것 같은 하루 1457 2017-02-02
570 드디어 문제 해결됨... 1460 2017-02-01
569 명절이 끝나니까 안좋은일이 생겨남 1493 2017-01-31
568 새로운 경험을 한 주일 1499 2017-01-30
567 1월의 마지막 주일 1412 2017-01-29
566 설날이라서 너무나 행복함 1389 2017-01-28
565 오늘 부터 설날임... 1391 2017-01-27
564 설이 가까워 지니까... 1424 2017-01-26
563 어제는 엄마친척이 사과를 보내옴... 1474 2017-01-25
562 다시 한번 응답하라 시리즈가 보고 싶은 이날... 1404 2017-01-24
561 하필이면 예배끝나고 갔을때 연습이 끝날게 뭐람... 1349 2017-01-23
560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위로를 받는것은 1351 2017-01-22
559 오늘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1437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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