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일 기 제 목 | 조회수 | 날짜 | |
54 | 피드백 | 1932 | 2017-11-04 | |
53 | 주변 사람들이 나를 규정한다. | 1979 | 2017-11-02 | |
52 | 잠정적인 결론은 결론이 아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반복되는 고민. [1] | 2042 | 2017-09-04 | |
51 | 가끔 니가 보고싶다. [1] | 2247 | 2017-07-25 | |
50 | 25세 하림의 대주주 기사를 읽고. [1] | 2639 | 2017-05-31 | |
49 | 급해지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보자. | 2096 | 2017-05-01 | |
48 | 꼭 힘든만큼 성장하는 건 아니다. [1] | 2154 | 2017-04-19 | |
47 | 정신차리고 다시 일을 해야겠다. | 1984 | 2017-04-03 | |
46 | 어떤 삶을 살고 있느가. | 2137 | 2017-02-05 | |
45 | 동의하거나 하지 않거나 현실이 그렇다. | 2072 | 2017-02-02 | |
44 | 없는 게 메리트라네 [1] | 2278 | 2017-01-30 | |
43 | 한 사내가 당신을 기억합니다. | 2109 | 2016-10-31 | |
42 | 투자를 받고 2년을 더 달린다. | 2039 | 2016-10-21 | |
41 | 3개월이 지났다. 역시나 많은 일이 있었고, 필명을 바꿨다. [1] | 2392 | 2016-05-25 | |
40 | 끝나지 않는 사춘기 | 2122 | 2016-0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