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
|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7.18
그런적이 있었는데..*^^*
많이 고민이시겠어요.. *^^* 근데 전 왜 그런 상황에 웃음이 나는지.. *^__^* 저의 학창시절을 보는듯 함니다.. 이상하죠.. ~ 님은 이번에만 그랬는지 모른는데 .. 전 시험 기간만 돼면 그랬어요...
셤기간엔 친구들과 도서간에 가요.. 아마두 시험 한 일주일 전부터 가죠.. 그리구 한 삼일 즈음 앞으로 다가오면.. 전.. 방황을 한답니다..
도서관에서.. 책은 접어두구~~~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을 질투아닌 질투를 하면서.. 사서실로 향하져~~
사서실엔 셤기간이라 와서 공부하는 얘들두 많은데.. 전 열심히~~ 읽을 걸 찾아다녔어요 훗~
그리고 읽지요 와~~~ 어쩜 그렇게 잼있는지 *^---^*
그땐 행복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훗~ 다음 날두 마찬가지예요.. 왜그리 읽고 싶은 것들이 많은지..
전 왠만하면 셤기간엔 도서관에 안가요.. 앞에서두 말했듯이.. 정신을 못차리거든요...
그렇다구 집에서 공부하냐구요????
이상스럽게두 저의 언니두 셤 기간만 돼면.. 스트래스가 많이 쌓였나봐요.. 꼬옥 만화책을 몇십권씩 빌려다 봅니당~~!!! 평소에는 잘하다가..
저두 만화책 또한 좋아해서.. 훗~~ 눈 까지 빨갛게 되서는 밤을 지세면서 보는데...
(정신을 못차렸저..-_-;)
에궁~~ 그 땐 참 고민이 많았어요.. 왜 그랬는지..나만의 방법이였겠져???
그래두 고삼땐 맘 잡았어요.. 그 심각성을 알어서요..
친구들은 아마두 지금두 열심히 공부하느라 도서관다니구 밤샘했는 줄 알껄요~~
아구 바보 같은 말들만 하져??? 저두 그랬었다구여.. 맘 편하게 먹구 공부하세요.. 다 스트래스 때문일 꺼예요.. 노력한 만큼에 결과는 얻을 수 있을꺼예요.. 그게 공평하구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