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인가.....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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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인가... 사실 무의식적으로 내가 화를 내면 그들이 좀 알아먹고 개선했음 하는 마음이 있어 더 티나는 것 같다.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 예민해지고 화가나는 이유는. 남 때문에. 정말 친구도 동료도 아닌 남 때문에. '공동체 협동 품앗이'사실 이딴거 없다. 그냥 하는놈은 계속 하는거고, 묻어가는 놈들은 그대로 묻혀가고. 아아. 엄마는 그런거 나중에 다 돌아온다고 , 결국 나중에 보답이 있을거라 하는데 분노조절이 너무 힘들다. 막말이 절로 나오고 짜증은 덤이고 욕은 부록이다. 난 이런 사람이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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