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여신이시여.   미정
 저운날씨 hit : 186 , 2001-10-01 15:46 (월)
오늘은 즐거운...날...
하지만, 나의 맘 한구석엔 허전함이.
내가 사랑하는 여신님은 지금 뭘하고 있을까.
가만이 있어도 생각이 나는 나의 사랑하는 여신님.

여신이시여
지금 당신은 뭘 하고 있습니까.
나의 이러한 맘을 알구나 있습니까.
응답을 해 주세요.

여신님 정말 정말로..사랑한답니다.

17살짜리의 소년이...........
핑크러브  01.10.05 이글의 답글달기
오늘은 친한친구와 떨어진 날.

오늘을 친한친구와 매일 같이 앉았던 자리를 서로 떨어져 앉았다.
조금 이야기를 안해서 공부가 잘되는 것 같았지만,왠지 심심했다.
그러나 공부 잘 되고,친한친구와도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
'우라야,(친한친구이름)그래도 너 내맘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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