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공개일기
  hit : 2119 , 2014-03-12 09:35 (수)
지구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살고 있는데
사람만 보고 살려면 뭔가 좀 아쉽다.
식물들은 좀 재미가 없다.
강아지들은 뭔가 사람에게 귀속되있는 물체같다.
그래서 길가다가 만나는 비둘기랑 고양이가 반갑다.

걔들은 내가 반갑지 않은가 보다.
애들아 내가 너희에게 다가가는건 반가워서 그래.
난 너희를 잘 잡아 먹지 않아
그러닌까 도망가지 말아.
   머리 [1] 14/03/15
   노력,재능 그리고 14/03/15
   오지랖 14/03/14
-  길거리
    14/02/15
   2.14 내일은 [3] 14/02/13
   운동 끝 세달째 [6] 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