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짜증난다   하소연
  hit : 1657 , 2014-03-12 22:11 (수)
남자친구의 얄미운 말투

내 불안정한 직업과 미래

한심한 내자신 ....

무언가 정리할 수있고 집중할 수 있는게  필요해
B  14.03.13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불안정한 상태라 공감. 그래도 긍정적으로 하루 하루 열심히 살면 이 불안정도 의미 있는 과정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대경  14.03.13 이글의 답글달기

즐거웠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힘내시길

얀지  14.03.14 이글의 답글달기

비슷하네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제 자신이 한심하고 불안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상황은 그대로인데, 마음먹기를 바꿨어요. 그랬더니, 좀 낫더라구요. 결국 해답은 나 자신에게 있는 거니까. 잘 될거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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