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하루의 끝.   일상
  hit : 1805 , 2014-04-05 22:52 (토)
벌써 4월 5일의 하루가 지나간다
오늘 하루 역시 치열했던 하루...
매일의 삶이 어찌되는지도 모른채 바쁘게 지나가고있네
벌써 4월.
뒤돌아보면 지금까지 무얼해왔나 싶기도하고.
내 젊은 날들은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지...
나중에 돌아가고싶을 이 날들을 소중하게 지내야할텐데..
더 사랑하고 더 아껴주며 지내도 모자를 나날들.
시간은 정말.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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