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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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성우가 보구 싶어 진다.. 성우 보는 날두 얼마 안 남았네...^^ 성우하구 마지막 학교생활 지내 보구 싶엇는 데... 성우두 내가 자기 조아하능 거 알거야...한번 고백해 보구 싶지만...그럴 만한 용기가 없다...^^ 나한테 자신감하구 용기가 많으면 고백이라두 해보구 차일텐데... 친구한테 부탁 할까?? 수진이 너 조아한다구...구러니깐 내 친구 살리는 샘 치구 한번 사귀라구.. 나 정말 성우 너 조아하는 데...넌 내맘 몰라 줄거야...그렇지?? 너랑 나랑 친구만 되있어두..참 조을 텐데... ^^난 이러면서 매일 눈물을 참는 다...이렇게 한방울 두방울씩 떨어지다 보면.. 눈물 샘에 있는 눈물이 다 마르게 되구...그러면서 성우 니 생각두 많이 날 거구.. 만화책에 보면 멋잇는 사랑 하는 사람들 넘우 부럽던데.. 난 매일 내 자신이 비참해 진다.. 성우를 몰랐다면 나한테 이런 큰 상처 따윈 없었을 텐데.. 성우를 몰랐다면....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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