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슬픈말   미정
  hit : 148 , 2001-10-06 22:13 (토)
그애와 헤어진지 벌써3달이다....
그애와헤어지구 단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매일을 울음과함께살있다..
그렇게 목을맸는데....
지금까지의 일 이 모두 물거품이 돼었다...
사건의개기는 ...
지난 여름 내가 제과점으로 취업을나갔을때였다...
체팅을해서 그앨만나 사귀게돼었고...
3일째돼던날 나는 그애에게 사랑의 문자를날렸다..
그런데!!!이럴수가 그애가하는말!
"누나! 미안해~ 나갔은애 조아하지마!"
이러는것니다...
그러고 한번만기회를더달라고했다...
그담날  다른때와어김없이 일을하러 나갔다.
문자가왔다
"누나 나짐 누나일하는근처야.나와라!"
그한마디 나는 취업생이라 맘대루 밖에 나갈수가없어서
일끝나구 만나자구했다
그런데그앤 일부러여기까지왔는데 칭구두있구한데 그냥만나자고했다
솔직히 난 그애애게 내추한 모습을보이고싶지않앗다..
그래두 취업생이라 나갈수가없어서 안‰쨈袂맨杉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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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0.0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그만 잊으세여..
헤어졌는데여..
그쪽도 인생이 있으시잖아여..
열심히 하셔야져..^^
앞으로 사회를 사실 분인데..
너무 아파하지 마세여..
오히려 건강에 나빠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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