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슬픈말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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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와 헤어진지 벌써3달이다.... 그애와헤어지구 단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매일을 울음과함께살있다.. 그렇게 목을맸는데.... 지금까지의 일 이 모두 물거품이 돼었다... 사건의개기는 ... 지난 여름 내가 제과점으로 취업을나갔을때였다... 체팅을해서 그앨만나 사귀게돼었고... 3일째돼던날 나는 그애에게 사랑의 문자를날렸다.. 그런데!!!이럴수가 그애가하는말! "누나! 미안해~ 나갔은애 조아하지마!" 이러는것니다... 그러고 한번만기회를더달라고했다... 그담날 다른때와어김없이 일을하러 나갔다. 문자가왔다 "누나 나짐 누나일하는근처야.나와라!" 그한마디 나는 취업생이라 맘대루 밖에 나갈수가없어서 일끝나구 만나자구했다 그런데그앤 일부러여기까지왔는데 칭구두있구한데 그냥만나자고했다 솔직히 난 그애애게 내추한 모습을보이고싶지않앗다.. 그래두 취업생이라 나갈수가없어서 안쨈袂맨杉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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