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상상   일상
 . hit : 1398 , 2014-07-14 19:40 (월)
현실을 살아가는데 있어 나의 나라는 공부는 거의 필연적을 넘어서 유일한 초월적인 기회이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 기회이기에 누구나 누릴수 있는 기회이기에 경쟁은 격렬하다.

뭐.그런 틀에 박힌 나는 학교라는 사회에서 생활한다.

나의 현실은 학교를 머물러있어 3년뒤 현실은 언론이라는 매체를 통해 확인하고 인터넷을 통해 그에 대한 평가를 찾아야한다.

즉.현실은 나와 가깝고도 알수없는 현실인 것이다.항상 누군가에 의지해 살아야 하는 학생이라는 틀에서 현실에서의 진실과 거짓일지 모를 말을 듣고, 쓰고, 행동한다.

늘 아빠에게서 들었다.단 3년 후의 미래.

아무리 가족이지만 그 경험과 느낌을 다 전달할 수 없는 법
나는 3년 뒤의 현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늘 상상한다.나는.

성인이 되는 순간이 짜릿한건지 아님 그후에 올 죽음의 타겟이 내가 되어 늘 아슬아슬한 삶의 두려움인지.

객관적으로 희망적이라 봤을땐 분명 자유를 뜻하는 것일것이다.그것만큼은 불행의 시작과기쁨의 시작을 나눠가지는 유일한 희망이라 생각한다.

Jo  14.07.15 이글의 답글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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