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고싶다   z
  hit : 2000 , 2014-07-15 15:06 (화)

오늘은 집에가고싶다.

오늘은  간호사를 보았다. 참이쁜마음에 음식물의 쓰레기통에 버려다.

그래서 부끄러워다.

그리고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은  이유는 집에가서 일도 하고싶고 내생활도 하고싶은 마음에 퇴원의 하고싶은 이유였다.

그런데 병원에서 퇴원이 안되다.

정신요양 병원에서 입원 하고 있다.

그런데 퇴원이 안되다.

걱정이다.

퇴원의 하려면 어터케 하는지 하나도 방법도 모르게고 그리고 내친한 사람있다.

그사람은 간식 의 시키면 빵2개 가지고 온다.

그런데 매일준다고 하면서 안주고 자기만 먹고 한다.

그래서 걱정있다.

왜 빵의 혼자먹은지 궁금하다.

정신이 없는가 보다.

오늘은 집에 가고싶은 생각이 들고 퇴원하고싶은 생각이 듣다.


   콩나물밥 14/07/16
   유원일 자기 생각 만 한다 14/07/16
   하재수 잘난척 한다 14/07/15
-  집에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