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낙서
 좋음 hit : 1759 , 2014-07-19 00:04 (토)
첫 일기를 써본다.
혼자있는 시간을 좀더 누리고 싶은 마음에...
밤이 깊었는데 잠도 안오고 그냥 모르는 사람과 밖에서 캔맥주라도 한잔 하고 싶은 밤이다.
잠시 내려놓고...  
풍요속의 빈곤처럼 분주하지만 결국 아무도 없네...
엮이지 않고 편한 이성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욕심인가???  주절주절 바보같네 ㅎ
무사  14.07.19 이글의 답글달기

본인글 봐도 조회수 올라가는...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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