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
│
일상
hit : 2760 , 2014-07-21 06:49 (월)
어머니와 술을마셨어요
밖에서 따로 마시다가 집에와서 어머니랑이야기 하다가 국밥에 소주한잔하게 됬네요
두병째먹으며 이야기하다 어머니가 1병더 먹을래? 물어보기에 저는 거절했죠
그전에 어머니가 2병만 마시자고했으니...
그런데 어머니가 더 마시자고한 이유를 물어보니
제가 이야기하는 어린시절이야기가 더 듣고싶었다네요
그시절 이야기를 제게 듣고싶나봐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Jo
14.07.21
짧지만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져요^^
두등어
14.07.22
ㅎ항상느끼면서 살아요
무사
14.07.21
술보다 기차여행 어떨까요?
두등어
14.07.22
기차여행 좋을것같아요 다음에 시간이된다면 가보도록할게요 지금은 다시 지역으로와서 쉽지않네요
잘지내요
[1]
14/11/09
- 어머니와 ....
요즘 답답하네요
[3]
14/07/17
일기댓글을달다 댓글을 일기에 두고싶네요
[2]
14/06/20
아이디 변경할게요
[7]
1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