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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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hit : 1802 , 2014-08-07 07:11 (목)
나의 기나긴 짝사랑도 상처투성인 그리움도...
내 무뎌짐과 시간덕분에 끝나가는구나
어이없는 새로운 사랑이 곁에 있지만 곁을 주고싶지 않구나....
이젠 더이상 슬퍼하지도 아파하지도 않아 다행이지만 씁쓸한건 어쩔수 없네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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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7
이젠 정말 끝
14/08/13
이건 아닌데
14/08/08
- 하아....
벌써 한달이네...
14/07/24
이놈의 날씨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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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1
아 짜증난다
[3]
1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