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절라 맞았다,,,   미정
 비왔다 hit : 1207 , 2001-10-10 04:01 (수)

  나. 오늘 절라 맞았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비오눈날 먼지나도록 팼다
  이유는 이렇다
  오늘 나눈 아버지가 부르길래 얼른 달려갔다 . 아버지눈 부를때 빨리 안오면 절라 뭐라구 그런다
  그래서 나눈 내방에 있다 절라게 달려갓다   그런데.......
  .
  .
  .
  .
  .
  .
  .
  담배를 피우고 있다가 그대로 담배를 들고 간것이다  씨파.....
  아버지눈 나를 보자마자 아구창을 매겼다  왼쪽 턱이 부어서 ”렘탔絹틈
이기적인 Amy  01.10.11 이글의 답글달기
고마워여 ㅠ.ㅠ

나두 실수안하구 바버짓 안하구 잘살구 시포요...
근데 그게 잘안돼여....
님말씀처럼 누군가 날 잡아줬으묜 좋겠어여....
얼굴두 이렇게 이뿌구 몸메두 이렇게나 잘 가꿨눈데
아직두 낭군이 없네영...^^;;
나의 엽기적인 성격에 문제가 있눈듯....
이젠좀 다르게 살아봐야겠네염,,,,흠,,,,,,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3] 01/11/10
   거봐... 01/10/11
   선인장 01/10/11
-  나 오늘 절라 맞았다,,,
   언니를 기다리며 글을적씀다.... 0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