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과 대중 조작 │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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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 전형적인 황색저널리즘 언론업자. 자신의 자극적인 영향력으로 출세를 꾀했던 야심가. 그의 '판단'과 '결정' 때문에, 멀쩡한 사업가(김영애씨)는 파산하고 이혼까지 했으며, 멀쩡한 MSG는 먹으면 곧 죽을거 같은 독성물질이 됐으며, 주로 먹고 살기 바쁜 힘없는 영세사업자들을 탈탈 털며 학살해왔다... 그저 화풀이 대상만 찾고 있는 시대정서를 영악하게 이용하며 '정의의 사도'인양 사람들을 오랜 시간 선동해왔다. 이제 그만 이런 식의 '대중 조작질'이 좀 끝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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