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과 대중 조작   2015
  hit : 2363 , 2015-03-26 15:05 (목)
이영돈PD...

전형적인 황색저널리즘 언론업자.
자신의 자극적인 영향력으로 
출세를 꾀했던 야심가.
그의 '판단'과 '결정' 때문에,
멀쩡한 사업가(김영애씨)는 
파산하고 이혼까지 했으며, 
멀쩡한 MSG는 먹으면 
곧 죽을거 같은 독성물질이 됐으며,
주로 먹고 살기 바쁜 힘없는 영세사업자들을 
탈탈 털며 학살해왔다...
그저 화풀이 대상만 찾고 있는 시대정서를
영악하게 이용하며 '정의의 사도'인양 사람들을
오랜 시간 선동해왔다. 
이제 그만 이런 식의 '대중 조작질'이 
좀 끝나면 좋겠다.






向月  15.03.26 이글의 답글달기

음-
어제 제보자,영화를 뒤늦게 봤는데.
정말 언론이란.......

무아덕회  15.03.27 이글의 답글달기

<제보자>의 주인공이면 그래도 세상이 이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ㅎ

向月  15.03.27 이글의 답글달기

ㅋㅋ보면서 무지몽매한 국민들..하면서 봤어요
언론이 정직해야하고 바로 알려야하고,
또 국민도 똑똑해야하고.

정은빈  15.03.27 이글의 답글달기

정말 세상이 무서운거같아요....

무아덕회  15.03.27 이글의 답글달기

시민들이 깨어있어야 할 이유지요....^^

볼빨간  15.03.28 이글의 답글달기

TV는 그저 바보상자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
보여지는 대로 믿는 사람들을 이용하는 건 어떤 세력인지
뭔가 꽉 막힌 기분으로 영화[제보자] 검색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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