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hit : 161 , 2001-10-16 04:08 (화)
이  글  보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연하의 사람을 사랑했어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났어요............
근데요...
제가 욕심이 많았나 봐요...
왜냐면,,  다른 ,,
또다른 사랑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들은 친구였어요..
아직까지도 그들은 서로 이런 사실을 몰라요..
그리곤 한사람이,,.
전 솔직히 나이가 좀 많거든요,,
그냥 간ㄴ단히 노처녀라고 할까?!
마음이 많이 아파요..........
웃기지 않나요?/////
전  개인일기만  써왔거든요..
근데 넘 마음이 아파서  공개하고 싶어서요.....
넘  욕하지 마시구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나영식  01.10.16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세여..

안녕하세여...
님 글을 읽구 힘내시라구 이렇게 답글을 보냅니다..
저두 한 보름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거든여..
아무튼 힘내시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랄께여

   보고싶다! 정말.... 0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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