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이 너무나 아프다...   강짱이좋다
  hit : 1347 , 2015-10-10 09:56 (토)

목감기가 제대로 걸린것 같다. 잘때 창문을 부실하게 닫고 잤나?

목구멍이 너무나 아프다. 예방접종을 맞아야 할것 같다. 수요일이나

금요일 중에 하나를 택해서 병원을 가야할것 같다. 목이 너무나 칼칼

하기만 하다. 약을 먹던가 해야겠다. 안그래도 감기에 걸려서 목이

간질 간질 한데 목까지 속을 썩이다니 정말이지 미쳐버릴것 같다.

얼릉 치료가 되어야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와서도 끄떡이 없을텐데

말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병원으로 달려가고 싶은데 토요일은 병원비가

비싸고 약값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정말이지 가고싶은 마음이

없어진다. 예방접종을 당장이라도 맞고 싶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감기가

예방이 되고 할텐데  말이다. 지금 방금 주집사님 한테서 연락을 받았는데

11월 7일에 암사교구에서 야유회를 한다고 한다. 너무나 기다려 진다.

하지만 구성진들이 아줌마 아저씨들 밖에 없어서 조금은 그렇지만

내가 속한 교구니까 그리고 내가 3040선교회에 와서 처음들어온

교구니까 충실하게 임할수 밖에는 없는것 같다. 이미들어온 거니까

말이다. 감기를 낳게 해달라고 기도를 할것이다. 말은 그렇게 해도

실천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지금도 목감기에 기침에

미쳐버릴것 같다. 아 신경질나 월요일이 되면 최팀장이랑 강전영이

그 씨발년놈들과 상대를 해야 하니까 너무나 싫다. 집에서는 부모년이

가만히 있는나에게  뭐 시키고 그러면 진짜 싫다. 진짜 대선때가 돌아오면

야당이 돼야 수구세력이 물러가고 진정한 대한민국이 세워지고 하는데

엄마는 무조건 1번이다. 그래서 더 도와주는것도 싫다. 현재 대통령이

하는 짓거리도 마음에 안들지만 말이다.

백지...  15.10.10 이글의 답글달기

마스크 하고 계세요~~ 실내에서도 하고 잘때도하고~ 저는 그렇게하니까 목이 훨씬 좋아지던데요~~ 샤워하는것도 좋다고들었어요 건조한 목에 수준공급된데여~~

백지...  15.10.10 이글의 답글달기

수분공급* ㅠㅠ 오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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