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반역행위다 │ 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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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왜 건국절에 집착하는가? 뉴라이트 등 친일파 후예들은 1948 8.15일을 건국절로 하자고 한다. 박근혜 일당도 그걸 원한다. 왜일까? 건국절로 하면 그 이전에는 대한민국이 없었고 따라서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행위도 없게된다. 일제강점기도 조선왕조 고려왕조와 같이 대한민국이 이어받은 역사가 되는것이다. 친일을 한 자가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는것은 마치 고려의 관리가 조선의 관리가 되는것과 같이 아무런 흠이 아닌게다. 즉 친일파의 세상이 되는것이다. 현재 헌법상 대한민국의 기원은 3.1운동으로 보고 있다. 헌법에 의하면 일제강점기는 대한민국이 일본에 의해서 침탈 당한것이고 친일파는 반역자가 된다. 따라서 박정희와 같이 친일한자가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된다는것은 반역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것이다. 저들은 이것이 싫은것이고 궁극적으로 헌법을 개정하여 친일이 안부끄러운 친일파의 나라를 세우려는것이다. 즉 나라를 뺏으려는 또 한번의 역적모의를 하는것이고 교과서 국정화가 그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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