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려한유혹을 보고 내일은 송년모임 있는날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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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에서의 하루는 피곤의 연속이었다. 아침에 오자마자 출석을 부르고 행주작업을 하고 명함형 밴드를 opp에 넣고 정신이 없는 하루를 보냈다. 새로운 청소담당 선생님 께서 오셨다. 기존의 황대리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그만두고 새로운 선생님께서 오셨는데 그분은 센터의 상황들을 파악을 한 다음에 내년 1월달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교육을 받으러 가기 때문에 우리는 4시에 퇴근을 해서 집으로 올수가 있었다. 집에 와서 샤워는 하지 않고 그냥 티비를 보다가 저녁식사를 하고 누워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 인터넷을 하려고 하는데 업데이트를 하라고 해서 업데이트를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캐시슬라이드가 에러가 나는 바람에 지우고 다시설치를 했는데 임시비밀번호를 다음메일로 보낸뒤에 다시 로그인을 하려고 하는데 제대로 로그인이 되지 않아서 너무나 짜증이 나서 몇번의 메모를 한끝에 제대로 로그인을 할수가 있었다. 화려한유혹을 오늘도 볼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 그리고 내일 수요일은 교회송년모임을 하는날인데 너무나 기분이 좋다. 퇴근을 하고난뒤에 교회로 가면 된다. 이날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예배를 드리고 난뒤에 마니또와 선물추첨도 너무나 기다려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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