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기
  hit : 1941 , 2016-03-17 20:30 (목)
정말 힘든 하루였어.

미친 듯이 답답하고 화가 났던...

그래도 나는 잘 참아냈다.
의젓하게...

버텨낼 권리란 책을 읽는다.
이상적인 말들 그래도 위안을 삼는다.
나는 날 모욕하고 무시하는 그 사람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나는 나를 위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한다.

무조건 내 편을 들어주는 엄마의 목소리로 다시 힘을 얻는다.

힘 내자!!
   무게 16/05/19
   다짐 16/04/27
   주말은 바쁘다. 16/03/25
-  오늘도
   작년 그리고 올해 [3] 16/03/08
   또 다시 그 시기가 온 것 같다. [4] 16/02/29
   오랜만에 감성 폭발 1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