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주말에는 행복한 하루였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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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에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다. 작은엄마의 생신이기 때문이다. 원래 5시에 오라고 해서 우리는 여유있게 2시 정도 넘어서 출발을 했는데 고모가 5시 20분에 나오라고 해서 조금 기다렸다가 엄마가 힘들다고 해서 문자로 5시에 왔다고 문자를 보내서 도봉산역으로 와서 고모의 차를 타고서 작은엄마가 있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이 많았다. 더구나 음식점이 1박 2일에 나왔던 곳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더 특별한 곳이었고 말이다. 그래서 실컷 먹고 해신탕도 먹고 거기에 칼국수도 말아서 먹고 좋은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온것 같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나서 손수건만 전달해주고 와야 했다. 거기에서 과일을 먹고 조금 있다가 오고 싶었는데 갈길이 바빠서 우리는 그냥 와야 했다. 너무나 아쉬운 하루를 보내야만 했다. 집에 돌아와서 티비를 보다가 일기로 하루를 정리하고 과일을 먹고 약을먹고 그렇게 잠이 들어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일어나 지금 인터넷으로 아침일기를 쓰고 있는중이다. 내일월요일 하루도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가 있으니까 하루를 활기차게 보낼수 있을것 같다. 비록 몇회 남지 않았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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