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이라서 좋은 아침 이다.

모든것들이 너무나 행복하고

말이다. 식사를 마치고 난뒤에

티비를 보다가 지하철을 타러

갈것이다. 뭔곳에서 예배를

드리면 너무나 행복하고

좋다. 청년부 후배들도 많이

만나고 말이다. 예배후에는

셀모임을 두번을 참석할수가

있어서 좋다. 솔직히 박집사님이

하는방식이 너무나 마음에 안들어서

한번 참석하고 또 참석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하반기에도 그렇게 할것이다.

물론 셀회식을 우리쪽에서 한다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솔직히 박집사님네 보다 문주네 셀에서

하는게 편하다. 인원도 많고 말이다.

월요일 하루가 돌아오면 힘든 하루가 되겠지만

그래도 다음 주말과 주일을 위해서 기운을 차리면서

일을 해야겠다. 한과장이랑 은숙 아줌마가 뭐라고

지랄을 하지만 힘을 내고 기운을 차려야 겠다.

얼릉 8월달이 오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래야

휴가를 사용을 할수가 있을테니까 말이다.

안그러면 절대로 휴가를 사용할수가 없다.

절대로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8월달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