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가 더울텐데...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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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가 엄청 더울텐데 취업교육을 잘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 거기에다가 면접을 볼지도 모르는데 김광욱 대리라는 사람이 반바지를 입지말고 슬리퍼도 신지 말고 오라고 예의를 차려서 입고 오라고 하는데 더운날씨에 무슨 개지랄을 떠는지 모르겠다. 더운날씨에 시원하게 입고오는게 무슨 예의를 따지고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짜증나게 말이다. 그리고 막상 씨유에 들어간다고 해도 잘 근무를 할수가 있을지 모르겠다. 물건을 진열하고 인사를 하는 거라고 하는데 주 5일제 여야만 한다. 쉬는날도 있어야 하고 말이다. 주말과 주일은 무조건 쉬어야 한다. 절대로 알바의 개념은 안된다고 본다. 24시간을 나와서 물건 진열하고 인사를 하는데 새벽같이 나와서 해야한다면 정말이지 짜증나서 미쳐버릴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난 그런 끔찍한 일은 절대로 하기가 싫다. 19일에 일단은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말이다. 나랑 또 맞지 않으면 또 그만둘것이다. 그리고 나만의 부업거리를 만들어 갈것이다. 설문조사든 앱테크 할 거리든 돈될거리들 전부다 말이다. 그리고 하오에서 입금을 한것들도 전부다 내돈이니까 그것도 저축을 할것이다. 다만 엄마가 몰라서 그렇지 돈될거리들은 주위에 얼마든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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