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 입추가 지나도 덥기만 하던 요즘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이제는 시원해 지려나

보다. 하지만 낮에는 엄청나게 더운데 기운

빠지게 말이다. 이럴때 11일날에 리우 올림픽

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멕시코를

시원하게 이겨주고 8강에 진출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더운여름을 시원하게

이겨낼수 있는 경기 인데 말이다.

이참에 우리나라가 메달까지 딴다면 더욱더

기분이 좋을것 이다. 오늘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하오식품에서 월급이

들어왔다고 말이다. 그래도 먹튀는

하지 않았으니까 다행이다. 그것

때문에 전화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말이다 .

그리고 어제 갑자기 경끼를 했었다.

소리를 지르고 말이다. 그나마 다행

이다. 더이상의 사태가 악화되지 않아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