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결혼식에 잘다녀옴...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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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회사람 결혼식에 잘다녀 왔다. 그동안에 만나지 못했던 성천이랑 그리고 진주까지 전부다 만날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 아름이의 친척들과 친구들도 많이 참석을 하고 결혼식에서 진행은 두규가 했고 목사님이 간단하게 설교를 하고 하는 예배형식으로 드려졌는데 동영상 쵤영을 했는데 잘찍혀 지는 부분도 있었고 용량이 초과가 되어서 제대로 찍혀 지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단채사진을 찍었는데 아름이의 얼굴은 키를 올려서 야 겨우 보였다.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내 친척 이랑 성만 다르지 이름은 똑같은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친척이름 이고 또하나는 교회후배 이름이라서 더욱더 기억을 하기에도 너무나 쉬웠고 말이다. 나름대로 뷔페도 잘먹고 왔고 어제는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 거기에 대해서는 잔소리가 심한 엄마한테는 비밀로 붙이기로 하고 교회사람들 이랑 같이 약속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엄마한테 교회사람의 결혼식 초대를 받은것 까지 이야기를 하면 잔소리가 심할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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