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싱글 벙글임...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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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기분은 아주 싱글 벙글 이다. 드디어 그토록 고대하던 컴퓨터를 고쳤기 때문이다. 조금 있다가 고칠까 하다가 어제 누나랑 매형이 우리집으로 찾아와서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다시 깔아주고 고쳐줬기 때문이다. 물론 싸이월드 방명록은 관리 소흘 하는바람에 지워 지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오늘 청년부 동영상 중에 반석 동영상이 3일날에 아름이 결혼식 동영상 찍는다고 몇군데를 지워 버리는 바람에 그것도 지웠었는데 내가 백업을 해 놓은 동영상 관리 앱에 에 그게 아직 있었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나의 청년부 시절 소중한 추억들을 찍어놓은 동영상들 그것도 옛날 핸드폰으로 찍어놓은 동영상들을 지금 핸드폰으로 보관을 할수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 아무렴 어때? 그거라도 있으면 다행이다. 만약에 다른 핸드폰으로 교체를 한다고 해도 그것은 꼭 있어야 하고 백업을 시켜 놓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지워도 아쉽고 후회 스럽지는 않을것이다. 나만의 공간 나만의 세계가 있는 곳이닌 만큼 잘 관리를 해야 한다. 그래서 기분이 더욱더 싱글 벙글 이다. 거기에 교회에서 다시 청년부랑 합친다면 더욱더 싱글 벙글 해피한 기분이 될것이다. 지금까지 우울한 기분들은 전부다 날아가 버리고 말이다. 앞으로는 조심하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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