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축구 이겨서 기분 최고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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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축구를 이겨서 기분 정말이지 최고로 좋다. 전반전 에도 한골 후반전에도 2골을 넣어서 말이다. 카타르 한테서 2골을 뻬앗겨서 우리가 질 위기도 있었다. 패널티킥 으로 한골 그나머지도 한골 빼앗기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겼다. 그래서 3점을 챙겼다. 이제는 원정에서 승리를 챙겨야 월드컵을 나갈수가 있다. 특히 이란전에서는 이겨야 한다. 그동안에 이란전에서 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란 징크스 라고 한다. 이란전에서 이기고 돌아오면 더욱더 강팀 으로 나갈수가 있다. 예전에 지고 돌아온것들은 전부다 떨쳐 버리고 나가서 승리를 할수가 있다는 거다. 올림픽 에서는 실패를 했지만 월드컵 예선 에서는 절대로 지고 오지 않을꺼라고 믿는다. 나는 그렇게 대한민국을 응원한다. 박근혜 뉴라이트 새누리당만 생각 하면 짜증이 밀려 오지만 부모년의 지랄 같은 잔소리가 짜증으로 밀려 오지만 그래도 즐거운것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이 있으면 나는 그것을 위해 집중을 한다. 짜증나는 잔소리를 하는데 내가 왜 잔소리를 하는사람의 얼굴을 봐야 하는데 ... 절대로 그러지 않을것이다. 그러고 싶지 않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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