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서 뽀뽀뽀를 봄...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311 , 2016-11-04 10:08 (금)

밤에 일어나서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서
뽀뽀뽀를 봤는데 정말이지 새롭고 재미가
있었고 새로운 느낌 이었다. 아이들도
너무나 귀여웠고 제대로 된 유아프로그램을
어릴때 부터 초등학교에 다닐때 까지
너무나 재미있게 봤는데 너무나 재미가
있고 소중한 추억들만 많이 있는것 같다.
뽀식이와 뽀병이 아저씨의 이미지가
있는 두명이 개그맨이  있었는데
하나는 이용식 아저씨와 하나는
김병조 아저씨가 있었는데 80년대에
그 아저씨 들이 나오는 뽀뽀뽀를
많이 보곤 했었다. 너무나 재미가
있었고 하나둘셋도 많이 봤지만
말이다. 지금은 유치원에서 애들이
돌아오면 따로 학원에 다니거나
어린이 집에 있거나 해서 이런
프로 들을 볼 시간이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기만 하다.
내가 처음 태어나던날에
뽀뽀뽀도 같이 시작을 했었다.
다만 그 프로는 5월에 시작을
했지만 나는 7월에 태어났을
뿐이다. 그래서 더욱더 애착이
가는 유아프로그램 이고 말이다.
오늘 잠들기 전에는 하나둘셋을
한번 봐야 겠다. 그것도 80년대
프로그램 이었는데 그것도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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