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요일은...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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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요일 하루는 정말이지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누나가 우리집에 와서 스파게티 도 만들어 주고 코스트코에서 만두도 사오고 귤도 사왔다. 스파게티는 엄마랑 나랑 맛있게 먹고 귤은 아껴서 먹을것이고 물론 많이 먹게 될지도 모르지만 만두는 아껴서 먹을것이다. 누나가 물어봤다. 현재 있는 폰 오래썼는데 "바꿔 줄까" 하고 말이다. 그래서 내가 그러라고 했다. 만약에 누나가 새 핸드폰을 가지고 오게 된다면 지금 있는 핸드폰은 다시 백업을 시킬 것이다. 어짜피 백업을 하는 방법이랑 어플도 있으니까 그것들을 활용을 한다면 백업을 하는데 는 큰 문제가 없을것이다. 캐시슬라이드랑 허니스크린 아쿠쿠 모바일 슈퍼마켓도 전부다 제 설치를 할 예정 이다. 새롭게 설치를 하고 나서도 앱테크를 하는데는 아주 중요한 어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카카오톡 이랑 다음 어플도 다시 재설치를 할 예정이고 말이다. 아니면 폰 전채를 백업하는것도 한가지 방법 일수도 있을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플을 하나 하나씩 설치하는데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을테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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