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서 일기는 추억임...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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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일기는 추억이다. 나는 매일매일 하루를 보내면서 기쁜일과 슬픈일 그리고 화나고 짜증나는 일들은 모조리 일기장 에 기록을 한다. 컴퓨터에 쓰는 일기장은 컴퓨터로 기록을 하고 오프라인 일기장에 기록하는 곳은 오프라인 일기장 으로 기록을 한다. 교회에서 그리고 집에서 의 하루는 매일 매일 똑같은 하루지만 일기장에 기록을 해두면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고 기억을 하기가 쉽다. 특히 1988~97이라는 응답하라 시리즈를 보면서 거기에 있는 배경들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추억의 노래들 전부다 내가 살아온 시간들이자 과거의 추억들 이다. 88올림픽때 유치원을 다니고 91년도 부터 96년 까지 초등학교를 다니고 그리고 97~99년도 부터는 중학교를 다니고 고등학교는 00~02년도 에 까지 다녔다. 교회에서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성가대 라는 공동체 에 있으면서 많은추억들을 만들고 만들어 왔고 말이다. 3040에 올라오기 전까지 많은 추억들이 있었다. 청년부에서 말이다. 2014년도에는 같은 요셉셀 이라는 공동체를 새롭게 만들어 가면서 거기에서 소중한 기억들 추억들을 만들어 갔다. 새롭게 두 공동체가 연합예배를 드리면서 다시또 좋은 기억들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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