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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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hit : 1588 , 2017-02-08 22:57 (수)
순수함과 멍청함의 경계는 어디일까
그동안 스스로 약았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었다
너무 편하게만 살았었고
세상이 얼마나 지옥같은은 곳인지
아무것도 몰랐었다
시간은 흘러흘러
17/02/13
이런 내 미련한 모습을 버릴 수 있다면
17/02/11
왜 쉽게가 안될까
[1]
17/02/11
- 나는 호구였다고
등뒤의 불빛
17/01/31
이제 진짜 안녕 하며 헤어졌던
[1]
1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