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란...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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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란 그때 그시절에만 느낄수 있는 순수함과 그시절에만 느낄수 있는 아름다움과 그 시절에만 느낄수 있는 소중한 행복이 있는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울적한 하루 하루가 힘들게 하여도 견딜수 있는것은 오직 추억과 향수 뿐이다. 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서 일기를 쓴다. 집안에 돌아보면 그동안에 쓴 일기장들이 20권정도 넘게 쓴것같다. 도중에 밀리거나 안쓴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자부심 이 있다. 아무리 쓸 이야기가 없어도 일기장을 씀으로 인해서 하루 하루를 마무리를 할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그래서 일기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어도 미래를 살아가고 있어도 꼭 필요하다. 일기장이 누군가에게 유출될까 두려우면 열쇠형 일기장 을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그나마 그것이 비밀을 조금이라도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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