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행복을 주는...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308 , 2017-04-21 10:46 (금)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다른 것들이 있는것이 절대로

아니다. 아침에는 말씀으로 나를 깨워 주고 졸립더라도

일어나서 성경책을 읽도록 하게 만드는것 같다.

말씀 안에서 평안함을 누리고 아침에 일어나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잠시동안 만이라도 기도를

할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물론 훈련을 받느라 묵기통을

하지만 이유야 어째든 동기가 어째든 그동안에 말씀을 읽지

않고 묵상하지 않는것들을 이 훈련을 통해서 만이라도

말씀을 읽도록 해주심을 감사 드린다.

그리고 응답하라1994를 통해서 나의 지나간 어린 시절을

회상하도록 만들고 있고 인터넷으로는 오전에 쓰는 일기로써

나의 온라인 일기쓰기를 하고 오후에는 점심식사를 하고

티비를 보거나 낮잠을 자거나 해서 나의 피곤함을 잠을재울수

있어서 좋다. 수요일과 목요일은 추리의 여왕을 보고 있고

거기에서 특히 강짱이 나와서 그것을 보느라 추리의 여왕을

보게 되는것 같다. 이 소중한 것들을 절대로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다. 재구라는 초등학교 친구가 카톡에서

아무리 충고라고 뭐라고 지랄을 해도 절대로 빼앗기고

싶지 않다. 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뭔데 짜증나게잔소리를 하고 그러는데 정말짜증이 난다.

걔가 뭐라고 하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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