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들어서 최고로 행복한 날은 ...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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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들어서 최고로 행복한 날은 성가대에서 봄소풍을 가고 그리고 청년부랑 같이 나도 끼어서 같이 아웃팅을 할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쁜 하루였다. 그런시간들이 있어서 지금의 5월이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는 거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런날도 아무런 나날도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없이 밖에 나가서 활동만 하면 뭘하냐고 ... 도로아비 타블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리의 힘으로 촛불의 힘으로 근혜년을 끌어내리고 국민의 힘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자리에 앉힐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문재인 대통령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야당이 될테니까 그 야당들 특히 자유한국당을 가차없이 밞아 버릴수있도록 국민들이 잘 협력을 해야한다. 국정교과서가 다시 폐기가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역사를 말아먹은 정당인 새누리당(지금의 돼지 흥분당)이 만들어놓은 국정 교과서는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정신대 할머니들을 생각해서라도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종군위안부도 합의 이행을 하면 안된다. 진정으로 일본놈들이 특히 아베 새끼가 사과조차도 하지 않았는데 무슨 합의 이행하라고 개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쥐새끼와 근혜년이 싸놓은 똥들을 치우느라 얼마나 힘들고 수고가 많은지 모르겠다.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대통령에 앉은 만큼 국민들이 잘 도와주고 해야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들의 대통령은 문짱이니까 말이다. 수구보수꼴통 들에게는 욕이 들어가야 한다.바른말 고운말은 미친짓이다. 그런 미친짓은 하기가 싫다. 절대로 내 사전엔 고운말은없다. 집안에 수구꼴통들 한텐더 욕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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