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면 추리의 여왕이 마지막 이구나...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518 , 2017-05-23 09:13 (화)

너무나 슬프기만 하다. 내일과 모레 추리의 여왕을 두번만 보면

더 이상 볼수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기만 하다.

나에게 위로를 주고 웃음을 주던 드라마 였는데

아무리 짜증나고 화가나도 추리의 여왕인 강짱의

연기를 보면서 위로를 하고 사이다 같은 하루를

보낼수가 있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너무나 속상

하기만 하다. 집안에서나 그리고 특히 교회에서

조마에+조커(조정윤) 한테 야단이나 맞고 울고 싶을때 월요일

부터 화요일까지 한주를 기다렸다가 추리의 여왕을

보면서 위로를 하고 사이다같이 톡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하루를 더 이상 보낼수가

없어서 슬프기만 하다. 안 그래도 아빠랑 누나가

집안을 개판으로 만들어서 엄마나 나나 짜증나기만

하고 신경질이 나는구만... 그래서 더욱더 스트레스를

받는구만 얼릉 더욱더 재미있는 작품을 가지고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련회랑 썸머스쿨도 갔으면 좋겠다.

연합을 하고 난뒤에 청년부에서는 우리 3040도 함께

할수 있게 연합 열린 수련회를 한다고 한다.

나는 거기에 참여를 할것이다. 성가대의 썸머스쿨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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