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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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텍스트
hit : 1517 , 2017-06-01 00:5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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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알기 전과 후의 나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생각해도 될 것이다.
정치 영화만은 아니다.
그저 한 열정적인 휴머니스트에 대한 이야기.. 그 쯤..
그는 떠났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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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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