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기에 글 정말 쓰고 싶었는데   하루하루
  hit : 521 , 2017-08-11 23:50 (금)

일기 쓰는 거 내 하루를 돌아보는 거 같아서 정말 좋았는데

점점 빈도가 줄어들더니 어느 날부터는 아예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았다ㅜㅜㅜ

그래서 글을 쓰고 싶어도 못 쓴게 약 일년...ㅜㅜㅜ

그런데 오늘은 되게되게 신기하게도

그냥 에라 몰라 하고 손 가는대로 아이디 비번을 입력했는데

로그인이 되었다 와ㅋㅋㅋㅋㅋ? 허허헣

이제 계속 계속 써야징~♪
콩쓰  17.08.13 이글의 답글달기

손 가는 데로 눌렀는데 로그인이 ㅎㅎㅎ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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