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살살살아주세요
│
일상
hit : 1168 , 2017-08-21 00:00 (월)
한심과 열심 사이
그 어디쯤 있어
한숨과 연습 삶이
거 배우면 됐어
다들 마의 속도로
낸들 나의 속도로
나의 온도로
울먹이며
살아
콩쓰
17.08.22
뭔가, 랩 같은 느낌이 있네요~ㅎㅎ
억지웃음
17.08.28
한심과 열심 사이 그 어디쯤 있어
- 이 밤에 마음에 자꾸 꽂혀요. 이 구절이.
폭풍
17/08/24
Cicada
17/08/23
Face to Face
17/08/22
- 여러분살살살아주세요
Poiema
17/08/20
Interstellar
17/08/19
과정
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