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V 147
│
일상
hit : 837 , 2012-10-12 00:00 (금)
실과 하나에 당신과 멀어진
영원할것만 같던 그 날로부터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당신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모릅니다.
나는 당신을 몰랐었고
지금도 당신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당신도 나를
나를 그렇게 기다려 왔다는 것을
바람
12/12/04
Life is an egg
12/11/01
나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12/10/17
- BWV 147
감정유기
12/10/11
9월
12/10/04
행복해지기
1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