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찜질방에 가서   강짱이좋다
  hit : 1189 , 2017-09-22 10:41 (금)
누나가 찜질방에가서 내가 누나방침대를 차지하면서자고 일어날수가 있었다.
아주기분좋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수가 있었던금요일 아침이었다.
이제는 곧있으면 10월이고그때가 되면 내가 누나의노트북을 차지하면서 쓸수
가 있어서 좋다. 왜냐면그때가 누나가누나의 친구와여행을 가기때문이다.
그것도 일본으로 여행을 3박4일로
간다고 한다. 그렇게되면 더 기분좋은
일이 생길것만같다.
그래서 침대와 노트북을다 차지하면서 쓸수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생각만해도 너무나 기분이 좋다.

ㄷㄹ  17.09.22 이글의 답글달기

축하해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새우님 일기는 귀여워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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