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계세요
│
일상
hit : 988 , 2017-10-07 20:29 (토)
어떤 사람은 스물 다섯에 이미 죽었는데
장례식은 일흔 다섯에 치르고
그 사이 오십년동안
죽은채로 먹고
죽은채로 음식 축내고
죽은채로 휴지 축내고
까까 축내고 그렇습니다
누구 이야기냐면...
내 얘기 입니다
살빼고싶다
17/10/10
자음놀이
17/10/03
고기 사주기로 한 자
17/08/29
- 안녕히 계세요
98학번
17/09/24
Reality
[1]
17/09/21
시대를 지나며
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