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ful
│
일상
hit : 974 , 2017-10-11 23:30 (수)
1.
남자 애들이랑 잘 놀다가도 가끔은 수녀가 되고 싶어져.
오래오래 살고 싶다가도 금세 죽고 싶어져.
정말 이상하지 않아?
"전혀, 너무 평범해서 탈이야."
2.
사람은 한 가지가 아닌 여러 색을 띠고 있어.
컬러풀 한 거야.
예쁜 색이든 추한 색이든..
3.
치킨과 호빵에 그렇게나 행복해 하다니
잘은 모르겠지만 솔직히 좀 부러웠어요.
내일이 있다는건 좋은 거네요.
차가운 바람
17/10/16
아니에요
17/10/13
1:05
17/10/12
- Colorful
끝을 모르는 이야기
17/09/22
미성년(연)애사
17/10/09
살빼고싶다
1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