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10월도 다갔음   강짱이좋다
  hit : 1181 , 2017-10-21 08:27 (토)
이제 10월도 다간것 같다.
점점더 추워지고 마음한구석에는 쓸쓸하고 외로움만 더해
지는것 같은기분이 든다.
교회에서는 또 청년부랑 갈라설것 같은
분위기가 생겨나고있다. 성전이 넒어지면
그렇게 될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절대로 안된다. 또 그런 쓸쓸하고도 외로운
신앙생활을 할수가 없다.
그래서 3040은 싫다.
순수함을 잃어가는것 같아서
더 싫다.
왠지 모르게 외롭고 쓸쓸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나 싫다.
나는 영원한 피터팬이고 싶다.
나만의 피터팬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피터팬 그누구 에게도 구속받지 않는 그런
피터팬 이고 싶다.  피터팬으로 살다가 피터팬
으로 죽고싶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17/10/24
   다시되찾은 웃음 17/10/23
   난행복한 사람 17/10/22
-  이제10월도 다갔음
   오늘도 힘든하루를 보냈음... 17/10/20
   물건진열하기 힘듬 17/10/19
   오늘도 물건 제고 정리를 함 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