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거...

그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것 같아요.

저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사랑 키워 나가세요~^^

잘 읽었습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길 바랄게여..
저도 좋아하는..사람 있는 것 같은데..
말할 수 조차 없네여....
휴..........

그 마음 영원히 간직하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3일전에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저가 너무나 사랑해서 그사랑이 집착이 되는것 같아서 제가 포기해버렸습니다.

제 남친이 갑자기 폰도 꺼놓고 의심할짓을 계속 하니깐 제가 미쳐버릴것 같아서여..

문자로 헤어지자고 했는데 이틀동안 전화오는거 안받았는데 오늘 제가 전화하니 안받더군요..
피하는 것같고...

나 이제 어떻하면 좋을까여..
님이 정말 부러워여..
내가 다 잘못했다고 용서해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몇달후에 제 남친군에 가는데 제가 그애의 옆자리를 간직하며 있어주고 싶은데...

부럽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