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무튼,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ㅎ

지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겠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

운영자님께서 연초부터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꼭 다시 뵙고 싶은데, 먹고 살고 여러가지 사정때문에 그게 잘 안되었네요. 항상 마음속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들끼리 원만하게 해결하길 바라셨을텐데 운영자님을 나서게 해서 죄송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운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의 꼰대근성에 화갑니다😡
무조건 욕하지 말라고 하는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무시하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운영자님 적극동의 지원합니다~

저도 운영잔님 적극적으로 동의 지원합니다..
잘부탁합니다.

우리 모두 어리석은 존재 ㅋ 그러나 성숙해져야 합니다

그게 보이지않을지라도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함

우리는...

규칙을 세세하게 구체적으로 제정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욕설의 범위는 일기에서 혼잣말로 쓸 수 있는 욕설도 포함되는 것입니까?
도덕적인 기준으로만 판단할 경우, 혼란이 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표현의 자유가 최대한 관용되는 한에서 규칙을 제정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