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1월의 마지막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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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월의 마지막 월요일이 다가왔다. 새해가 되는 순간순간에 언제쯤이면 1월이 가는가 빨리 2월이 다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회사가기 전에 은행 에 들려서 회비를 입금을 하겠다고 결심을 했다. 집에서 그리고 회사에서 힘들때 그런 스트레스를 풀어버리고 짜증들을 풀어버리 고 하는방법은 바로 성가대에서 엠티를 가고 하는거라고 믿고있다. 찬양을 부를때 음이 맞지 않고 조마에한테 야단 을 맞아서 우울할때면 드라마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를 보면서 풀어버리면 위로가 된다. 울고 싶고 속상하다고 생각이 들다가도 그것이 있으면 제대로 풀어 버리면 잊어버릴수 있다. 오늘만 지나면 월요일과 금요일 동안에 힘든일 들이 많아도 내가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에 집중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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