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든 월요일 하루...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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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월요일 하루가 또 시작 되었 다. 김종현이랑 이종훈 오전무 그리고 허은심 같은 미친인간들의 지옥같은 잔소리가 시작이 되었다는 뜻이다. 주말이랑 주일은 힘들지않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서 너무나 좋았었는데 내가 왜 이런곳에서 힘든 고통을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나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래도 웃을수 있는곳은 거기가 슈퍼마켓이고 내가 원하는것을 살수가 있으니까 거기에서 멤버쉽 포인트를 적립할수가 있으니까 일하면서도 물건을 살수 있으니까 나름대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조금만 참으면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인 추리의 여왕을 볼수가 있으니까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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